DMZ영화제, 고양시 노인복지관 3곳서 다큐멘터리 상영

박원빈 기자 | 기사입력 2018/04/09 [15:33]

DMZ영화제, 고양시 노인복지관 3곳서 다큐멘터리 상영

박원빈 기자 | 입력 : 2018/04/09 [15:33]

▲ 찾아가는 다큐 상영회(사진제공 : (사)DMZ국제다큐영화제 사무국)     © 뉴스다임

 

(사)DMZ국제다큐영화제의 ‘찾아가는 다큐 상영회’가 경기도 고양시 일산, 대화, 덕양 노인복지관 3곳에서 4월부터 8월까지 총 11회에 걸쳐 개최된다. 

 

‘찾아가는 다큐 상영회’는 다큐멘터리 저변 확대를 위해 올해 처음으로 시행되는 사업이다. (사)DMZ국제다큐영화제와 협약을 맺은 각 기관에서 보고 싶은 다큐멘터리를 선정하면 현장으로 찾아가 다큐 상영회를 개최한다. 

 

이번 ‘찾아가는 다큐 상영회’의 상영작은 노인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주제로 다양한 작품을 준비했다. 한국다큐역사를 새롭게 쓴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진모영 감독의 신작이자 지난 9회 DMZ국제다큐영화제 개막작이기도 한 ‘올드마린보이’와 고부갈등 문제를 다룬 ‘B급 며느리’를 비롯해 해외 유수 영화제에서 수상한 우수 한국다큐멘터리를 고루 선보인다. 

 

영화 상영 전후로는 노인들의 다큐영화 감상을 돕기 위한 작은 간담회도 마련돼 있다. 참가문의는 고양시 일산(031-919-8677), 대화(031-917-1352), 덕양(031-969-7781) 복지관으로 하면 된다. 각 복지관을 이용하는 노인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가 가능하다. 

 

한편, 올해 DMZ국제다큐영화제는 오는 9월 13일부터 20일까지 경기도 고양시와 파주시 일대에서 개최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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