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조각·입체 축제 '조형아트서울 2018’
박원빈 기자  | 입력 : 2018/06/27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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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사하는 정운찬 조형아트서울 조직위원장(KBO 총재 겸 동반성장 위원장) © 뉴스다임 박원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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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사하는 조형아트서울 조직위원 권혜훈 바른미래당 국회의원 © 뉴스다임 박원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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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사하는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 © 뉴스다임 박원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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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형아트서울 2018’ 테이프 커팅 © 뉴스다임 박원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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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형아트서울 2018’를 관람하는 관객들 ©뉴스다임 박원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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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원짜리 동전으로 밀로의 비너스를 형상화한 김승우 작가의 작품 ©뉴스다임 박원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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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형아트서울 2018’조형예술작품 ©뉴스다임 박원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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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형아트서울 2018’에 전시된 조형작품 © 뉴스다임 박원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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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형아트서울 2018’에 전시된 조형작품 © 뉴스다임 박원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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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형아트서울 2018’ 미술작품 © 뉴스다임 박원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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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술관련 도서를 판매하는 부스 © 뉴스다임 박원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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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형아트서울 2018’에서 전시된 미술작품들 © 뉴스다임 박원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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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형아트서울 2018’에 전시된 미술작품들 © 뉴스다임 박원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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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개막한 '조형아트서울 2018'은 조각, 유리, 설치 작품을 집중적으로 소개하는 국내 유일의 조형예술 아트페어로 내달 1일 까지 열린다.
참가 갤러리도 지난해 40여 개에서 올해 70여 개로 늘었다. 미국·스페인·프랑스·대만·중국·일본·베트남 등 7개국에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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