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산사와 동해 바다

정의정 기자 | 기사입력 2018/09/23 [12:23]

낙산사와 동해 바다

정의정 기자 | 입력 : 2018/09/23 [12:23]

 

▲ 낙산사의 가장 높은 곳에서 동해 바다를 내려다보고 있는 해수관음상. 높이 16m의 화강암 재질로 돼 있다.    © 뉴스다임

 

양양 낙사사는 2005년 화재가 나서 여러 문화재들이 소실되는 불운을 겪기도 했다. 8년여 걸친 공사로 현재는 복원된 상태다.

 

▲  낙산사 사찰은 푸른 동해 바다를 바라보는 모습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 뉴스다임

 

관동지방의 절경으로 이름난 오봉산 자락에 자리 잡은 낙산사 사찰은 푸른 동해 바다를 바라보는 모습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관세음보살의 신통함으로 인해 우리나라 최고의 기원 사찰로도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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