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텐더홀에서 바른미래당과 민주평화당, 정의당 야3당은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을 향해 내년도 예산안 확정을 밀실야합으로 규탄하며 연동형 비례대표제 결단을 주장하는 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여야가 12월 임시국회를 여는데 의견을 같이 하면서 연동형 비례대표제가 최대 쟁점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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