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툰]이택종의 딴생각<43>'침묵'

이택종 기자/시사만화가 | 기사입력 2019/07/16 [16:51]

[일상툰]이택종의 딴생각<43>'침묵'

이택종 기자/시사만화가 | 입력 : 2019/07/16 [16:51]


잘 보이지 않는 눈은 안경이 대신하고

잘 들리지 않는 귀에는 보청기가 대신할 수 있다.

하지만 거친 입에는 어떤 것도 대신할 수 없다.

침묵이 최선이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멀티미디어 많이 본 기사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