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을 깨우는 한라산

이정미 기자 | 기사입력 2019/07/17 [06:25]

새벽을 깨우는 한라산

이정미 기자 | 입력 : 2019/07/17 [06:25]

▲ 17일 새벽 서귀포에서 바라본 한라산     © 뉴스다임 이정미 기자

 

17일 새벽 서귀포에서 바라본 한라산. 한라산은 높이 1,947.269m로 남한에서 가장 높은 산이다. 봄에는 철쭉·진달래·유채꽃이, 가을엔 단풍, 겨울에는 설경과 운해가 장관을 이뤄 보는 이들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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