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새벽 서귀포에서 바라본 한라산. 한라산은 높이 1,947.269m로 남한에서 가장 높은 산이다. 봄에는 철쭉·진달래·유채꽃이, 가을엔 단풍, 겨울에는 설경과 운해가 장관을 이뤄 보는 이들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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