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파란 하늘을 보다
이정미 기자 | 입력 : 2019/08/01 [00:41]
▲ 31일 오전 6시경 서귀포 시내에서 바라본 한라산, 10일 이상 안개와 먹구름으로 볼 수 없었던 파란 하늘이 고개를 내미니 신비롭기까지 하다. © 뉴스다임 이정미 기자
▲ 신비로운 구름 아래로 무궁화가 피었다. 일본과의 관계가 좋지 않은 이때 무궁화가 새롭게 와닿는다.국회 방일단이 출국하는 날, 나라사랑을 마음에 새기며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원해 본다. © 뉴스다임 이정미 기자
▲ 31일 오전 6시경 서귀포 월드컵 경기장 위로 파란 하늘이 보인다. © 뉴스다임 이정미 기자
▲ 31일 오전 6시경 서귀포 신시가지 하늘에 새형상구름이 떴다. 먹구름이 걷히고 파란하늘이 보이듯 나라간에 낀 먹구름이 걷히길. © 뉴스다임 이정미 기자
▲ 31일 오전 10시경 중문 천제연폭포 하늘이 파랗다. © 뉴스다임 이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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