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그마한 어촌의 야경

박인수 기자 | 기사입력 2019/08/06 [03:42]

자그마한 어촌의 야경

박인수 기자 | 입력 : 2019/08/06 [03:42]

▲ 시원한 밤을 즐기는 배     © 뉴스다임 박인수 기자

 

무더위에 잠을 설쳐 바닷가로 나가본다.

진해의 아름다운 바닷길을 지나다 보면 나오는 풍경이다. 

지금은 매립된 땅에 공장이 들어서 먼 바다가 보이지 않아 아름다운 바다를 가렸지만, 

또 다른 모습으로 어두운 바다를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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