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에 잠을 설쳐 바닷가로 나가본다. 진해의 아름다운 바닷길을 지나다 보면 나오는 풍경이다. 지금은 매립된 땅에 공장이 들어서 먼 바다가 보이지 않아 아름다운 바다를 가렸지만, 또 다른 모습으로 어두운 바다를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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