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출입은행(이하 수은)이 코로나19 피해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경북 소재 거래 중소·중견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대출금 약 1.1조원에 대한 3월 한 달간 대출이자와 보증료를 면제한다.
한편 수은은 지난달 27일 코로나 19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비상업무체제가 발동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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