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동행세일 특별행사, 비대면 라이브로 진행

서울 숭례문과 올림픽공원 KSPO돔서 7월 1일부터 3일간

이정미 기자 | 기사입력 2020/06/30 [20:26]

대한민국 동행세일 특별행사, 비대면 라이브로 진행

서울 숭례문과 올림픽공원 KSPO돔서 7월 1일부터 3일간

이정미 기자 | 입력 : 2020/06/30 [20:26]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7월 1일부터 3일간 서울 숭례문과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비대면 라이브 방식으로 ‘대한민국 동행세일 특별행사’(이하 특별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26일부터 7월 12일까지 개최되는 ‘대한민국 동행세일’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침체된 내수경기를 활성화시키기 위한 대규모 할인·판촉행사로 그 중 하이라이트 성격인 3일 간의 특별행사를 통해 행사의 분위기가 절정에 달할 전망이다.

 

특별행사는 대·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상품으로 진행되는 라이브커머스 방송, 소상공인 등과의 비대면 현장 소통과 같은 다채로운 행사로 구성되어  ‘대한민국 동행세일’의 개최 취지를 한층 더 부각시킬 예정이다.

 

▲ 자료제공 : 중소벤처기업부  © 뉴스다임

 

라이브커머스는 실시간 상호작용으로 상세한 상품정보 제공이 가능하여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낮은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상품 홍보와 판매에 효과적인 수단이다.

 

또한, 실시간 채팅을 통해 상품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등 흥미로운 콘텐츠로 오락성까지 갖춰 소비자가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러한 라이브커머스를 특별행사의 핵심으로 내세운 것은 라이브커머스가 비대면·디지털로 요약되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중요한 내수활성화 판로라는 점을 강조하고,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에 대한 정부의 정책적 의지를 표명하기 위한 것이라 할 수 있다.

 

구체적으로 특별행사 라이브커머스는 올림픽공원 KSPO돔 내 특별 스튜디오에서 라이브커머스 민간플랫폼과 공공플랫폼인 ‘가치삽시다 플랫폼’ 간 협업을 통해 추진된다.

 

판매 상품은 푸드·생활, 패션·뷰티, 전자제품 관련 품목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3개 스튜디오에서 시간당 1~2개 품목을 방송하고, 가치삽시다(TV+플랫폼)와 민간 채널(네이버·티몬)을 통해 송출된다.

 

한편, 방송에는 각 부처 장관 등 주요 정부 인사 및 셀럽 등이 쇼호스트로 출연해 흥미로운 콘텐츠로 상품을 홍보하고 판매함으로써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 예정이다.

 

특별행사 둘째 날인 7월 2일에는 올림픽공원 내 비대면 소통무대에서 박영선 중기부 장관이 소상공인, 유통업계 관계자 등과 비대면 현장 소통을 진행한다.

 

비대면 현장 소통에서 중기부 박영선 장관은 스마트화 추진, 온라인 판로를 개척하고 있는 소상공인, 스타트업, 라이브커머스 출연진 등을 만나 코로나19로 인한 애로사항을 듣고 격려할 예정이다.

 

아울러, ‘대한민국 동행세일’이 전통시장·중소기업·소상공인까지 다양한 업계의 모든 경제주체가 참여하는 대대적인 할인·판촉행사라는 점을 강조하고, 소비 촉진에 범국민적으로 동참해줄 것을 당부할 계획이다.

 

한편, 중기부는 7월 3일 20시부터 숭례문 광장과 올림픽공원 KSPO돔에 설치된 비대면 스튜디오에서 내수활성화 응원메시지 전달과 비대면 K-POP 공연 등을 MBC, 네이버 VLIVE, 유튜브를 통해 방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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