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엔 해피수로 너도나도 해피해피

정겨운 기자 | 기사입력 2020/07/01 [01:00]

폭염엔 해피수로 너도나도 해피해피

정겨운 기자 | 입력 : 2020/07/01 [01:00]

기상청은 1일부터 한 달 간 폭염피해 예방을 위한 ‘2020 해피해피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해피해피 캠페인’은 ‘폭염에 해(태양)를 피하면 시원한 행복(해피)이 찾아온다'는 의미를 담은 국민 참여형 캠페인으로, 올해 주제는 폭염에 좋은 '물, 그늘, 휴식'으로, 폭염 피해예방 행동요령 확산, 온열질환 취약계층을 위한 생수 나눔, 물 마시기 습관을 위한 챌린지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캠페인을 위해 정부부처·공공기관·민간기업·사회복지단체 등 총 7개 기관이 협업했으며, 코로나19를 고려해 주로 온라인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먼저, 기상청은 행정안전부, 보건복지부, (주)농심, (주)GS리테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밥상공동체·연탄은행과 함께 ‘해피수 나눔’ 이벤트를 진행한다.

 

▲ 해피수 사용설명서     자료제공 : 기상청  © 뉴스다임

 

해피수 나눔은 국민참여형 생수 기부 활동으로, 7월 한 달간 생수를 모아 온열질환 취약계층에게 전달하는 활동이다.

 

기상청과 ㈜농심, 보건복지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등은 총 10만 병의 생수를 지원하며, ㈜농심은 소비자가 생수(백산수) 2개를 구매하면, 1개를 기부할 수 있는 ‘2+1 판촉홍보’를 진행하고, ㈜GS리테일은 ‘GS25 나만의 냉장고’ 앱을 통해 기부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한다.

 

밥상공동체·연탄은행은 기상청과 함께 전국 13개 지역에서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생수와 폭염대응 요령을 전달할 예정이며, 이외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 한국해비타트, 이동노동자 쉼터 등에도 생수가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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