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지하철 미사역 · 풍산역 개통

최정호 기자 | 기사입력 2020/08/05 [11:19]

8일, 지하철 미사역 · 풍산역 개통

최정호 기자 | 입력 : 2020/08/05 [11:19]

8일부터는 지하철 5호선을 타고 경기도 하남시까지 갈 수 있게 됐다.

 

국토교통부는 하남 미사지구와 풍산동을 잇는 하남선 1단계 구간(상일동역~하남풍산역)이 8일부터 본격 운행된다고 밝혔다.

 

본격적인 개통에 앞서 7일에는 미사역 대합실에서 개통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현장인원을 최소화하고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일반 국민들도 시청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차량은 8칸 1편성으로 출·퇴근 시간에는 10분 내외, 평시에는 12~24분 간격으로 운행되며, 표정속도는 약 40㎞/h이다.

 

하남선 1단계 구간의 개통으로 하남시민의 대중교통 이용 환경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하남선을 이용하면 하남풍산역을 기준으로 강남역까지 47분만에 갈 수 있게 되며, 미사역에는 자전거 820대를 주차할 수 있는 환승센터와 스마트 모빌리티, 하남풍산역에는 지역주민들을 위한 이벤트 광장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광장을 조성해 지역주민의 편의를 높였다.

 

 

 
지하철 하남역, 하남풍산역, 미사역 관련기사목록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