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딸기 주산지 관계관에 의하면 논산에서는 딸기산업의 지속적인 육성과 수출확대를 위해 최근 개발된 신품종 킹스베리, 비타베리, 숙향, 써니베리 등 재배단지 육성과 신품종 보급을 위해 조직배양묘를 직접육묘를 통해 13만주를 2020년 12월에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보급할 계획이다.
특히, 킹스베리, 비타베리는 해외바이어의 주문이 폭주하고 있으며 써니베리는 국내 유명 SPC그룹과 계약재배를 통해 프리미엄 고급화 전략으로 논산청정딸기산업특구 육성에 지속적인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다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멀티미디어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