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예술공연'을 안방 1열에서

김민주 기자 | 기사입력 2020/08/06 [11:30]

'러시아 예술공연'을 안방 1열에서

김민주 기자 | 입력 : 2020/08/06 [11:30]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과 함께 한국과 러시아 수교 30주년 기념 한-러 상호문화교류의 해를 맞이해 11일부터 14일까지 ‘한-러 온라인 공연주간’을 운영한다.

 

‘온라인 공연주간’ 동안 한국은 국립발레단의 ‘허난설헌-수월경화’, 국립현대무용단의 ‘비욘드 블랙’, 국립국악관현악단의 ‘아리랑로드-디아스포라’,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의 ‘러시안나잇-프로코피예프&라흐마니노프’ 등 한국을 대표하는 예술단체의 공연을 러시아 문화포털(www.culture.ru)에 선보인다.

 

러시아는 네이버 티브이(TV)의 ‘한-러 상호문화교류의 해’ 채널(http://tv.naver.com/korrusculture)에서 러시아를 대표하는 다양한 공연예술 작품을 소개한다.

 

11일에는 비올리스트 ‘유리 바슈메트와 모스크바 솔로이스츠’의 함부르크 공연 실황, 12일에는 유네스코 평화 예술 친선대사인 ‘가스카로프 민속무용단’의 공연, 13일에는 서커스와 뮤지컬을 접목한 ‘모스크바 뮤지컬 시어터’의 ‘리버스’, 14일에는 ‘모스크바 국립 그젤 무용단’의 창단 30주년 공연 실황을 볼 수 있다. 모든 공연은 오후 5시에 방송되며, ‘온라인 공연 주간’이 끝난 이후에도 12월까지 공개될 예정이다.

 

▲ (좌)유리 바슈메트&모스크바 솔로이스츠 공연 (우)뮤지컬 시어터    사진제공 : 문화체육관광부  © 뉴스다임

▲ 모스크바 그젤 무용단    사진제공 : 문화체육관광부  © 뉴스다임

 

아울러 문체부는 ‘온라인 공연 주간’ 외에도 ‘박경리문학제 계기 온라인 포럼’, ‘모스크바 국제도서전 온라인 참여’, ‘'러시아를 만나다' 기획영상’ 등, 코로나19에 대응한 한-러 상호문화교류의 해 비대면 문화교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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