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C한국예술원 유튜브·크리에이터과정 56만 유튜버 '여락이들' 2021학년도 합격

하은애 기자 | 기사입력 2020/09/25 [17:00]

KAC한국예술원 유튜브·크리에이터과정 56만 유튜버 '여락이들' 2021학년도 합격

하은애 기자 | 입력 : 2020/09/25 [17:00]

  © 기획기사팀

 

서울 충정로에 위치한 교육부 2년제 전문학사, 4년제 예술학사 교육기관 KAC한국예술원(학장 김형석)은 유튜브·크리에이터과정 2021학년도 신입생 실기 및 면접 전형에 유튜브 채널 '여락이들’의 김수인(그래쓰)과 김옥선(더티)이 지원해 합격했다고 밝혔다.

 

국내 여행 유튜브 채널 중 독보적인 존재감으로 구독자 수 56만명을 보유 중인 '여락이들’의 멤버가 KAC한국예술원 유튜브·크리에이터과정에 지원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수인(그래쓰)과 김옥선(더티)은 “한계에 부딪히는 자신들의 성장을 위해 한국예술원에 지원하게 되었다” 며 “예술 교육기관의 예술적이고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학생들의 창의력을 적극 지원해 주는 한국예술원에서 한층 더 성장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면접을 진행한 김효공 교수는 “유튜브에서도 여락이들의 열정이 가득하지만 실제로 만난 이들의 콘텐츠에 대한 열정은 말할 수 없도록 높고 정말 끊임없이 노력하는 모습에 오히려 더 힘을 받았다”며 “앞으로 한국예술원에서 좀 더 다양한 콘텐츠들을 시도하고 도전해 볼 수 있는 장이 마련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유튜브 채널 ‘여락이들’은 56만명이 넘는 구독자 수를 보유한 대형 유튜브 채널로 10대, 20대 뿐만 아니라 3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 사이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채널이다. 

 

최근에는 여행영상 뿐만 아니라 ‘두다리의 행방불명’, ‘인도행 티켓’ 등 웹드라마를 제작하고 있으며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주최하는 뉴미디어 콘텐츠상 공모전에서 특별상을 수상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한편 방송영상디지털콘텐츠 예술계열은 유튜버 크리에이티브 수업으로 '루루체체 TV' 송태민, ‘지식인 미나니’ 이민환 유튜버 크리에이터, 주식회사 셀레브 박민균 대표이사, 박지윤  아나운서를 임명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크리에이터 인재 양성에 초첨을 맞추고 있다. 

 

서울 충정로에 위치한 한국예술원은 현재 2021학년도 신·편입생 우선 선발모집에서 학생들의 적성을 고려해 수능성적과 내신성적 반영을 하지 않고 실기와 면접을 통해 선발하고 있으며 합격자 전원에게는 장학금이 지급된다. 

 

입학 및 편입은 한국예술원 홈페이지 또는 진학사에서 지원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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