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러스 통제 위해 표준화된 '위생 프로토콜 프로그램' 도입

홍콩관광청, 참여 기업 및 매장은 일련의 위생 및 전염병 예방 조치 준수해야

고현아 기자 | 기사입력 2020/10/20 [21:10]

바이러스 통제 위해 표준화된 '위생 프로토콜 프로그램' 도입

홍콩관광청, 참여 기업 및 매장은 일련의 위생 및 전염병 예방 조치 준수해야

고현아 기자 | 입력 : 2020/10/20 [21:10]

홍콩관광청(HKTB)이 홍콩 품질보증기관과 협업해 바이러스를 통제하기 위한 방안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선도적으로 표준화된 위생 프로토콜을 도입했다.

 

이 프로토콜은 쇼핑몰, 호텔, 레스토랑, 소매점, 버스 회사, 관광 명소, 여행사 등을 모두 포함하며, 참여 기업 및 매장은 일련의 위생 및 전염병 예방 조치를 준수해야 한다.

 

평가를 통과하면 사업체 및 매장에 대한 세부 정보가 HKQAA 전용 웹 사이트에 업로드된다.

 

참여 기업과 매장은 프로토콜에 대한 지침을 준수했다는 지정 로고를 표시할 수 있고, HKQAA는 지속적인 검사를 위해 무작위 방문을 실시한다.

 

팡 유카이 홍콩관광청 회장은 “COVID-19으로 인해 공중 보건 및 안전이 방문객의 우선순위가 됐다. 많은 국제 여행 및 관광 기관이 이미 위생 및 전염병 방지 지침을 마련했으며 각 부문의 위생 조치를 표준화하면서 홍콩 전역의 여러 부문이 위생 및 안전에 대한 노력에 박차를 가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홍콩 현지의 1800개 이상의 기업과 매장이 이번 조치에 관심을 표명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홍콩관광청은 홍콩의 건강하고 안전한 관광 이미지를 구축하고 방문객의 홍콩 여행에 대한 신뢰를 높이기 위해 관광 산업 및 관련 부문이 취한 전염병 방지 조치를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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