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사랑은 단풍이야요
그 속으로 한발씩 눈 떼지 않고 걸어갑니다
서서히 나도 단풍 들어가요 우리는 단풍사랑
오색찬란 꼭대기부터 발끝까지 물들었어요
신이 주신 찬탄을 말 대신 단풍으로 보여줄래요
내사랑은 단풍이야요
깊은 가을 산 끝없이 펼쳐진 축제날 같은 단풍단풍 <저작권자 ⓒ 뉴스다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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