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우울 치유 문화백신 '노원 달빛산책'

여천일 기자 | 기사입력 2020/10/26 [14:00]

코로나우울 치유 문화백신 '노원 달빛산책'

여천일 기자 | 입력 : 2020/10/26 [14:00]

 

올해 노원달빛산책(Nowon Moonlight Walk, 10.23.∼11.15.)의 테마는 ‘보름달’이다. ©뉴스다임

 

서울 노원구의 새로운 등축제 ‘노원 달빛산책’이  23일부터 11월 15일까지  24일간 당현천에서 펼쳐진다.

 

‘노원 달빛산책’은 코로나 시대의 시민들에게 안전한 힐링 문화행사를 제공하려는 만 1년에 걸친 기획의 산물이다. 본래 지난해 11월부터 기획해 올해 4월 말 개최하려던 ‘노원 등축제’는 다섯 차례에 걸쳐 연기됐고, 10월 말 새롭게 코로나블루를 치유할 문화 백신(vaccine)으로 거듭나면서 ‘노원 달빛산책’으로 탄생하게 된 것이다.

올해 당현천 노원 달빛산책(Nowon Moonlight Walk, 10.23.∼11.15.)의 테마는 ‘보름달’이다. 우리 민족에게 늘 희망과 풍요의 상징이 되어준 ‘보름달’을 씨줄과 날줄로 삼아, 코로나 시대에 바라는 작은 소망을 담아보는 200여점의 크고 작은 등(燈) 작품을 당현천변의 늦가을 꽃들과 함께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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