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기획] 단풍구경 멀리 갈 필요 없어요<4>

정조대왕도 삼매경에 빠진 '수원 팔달산' 단풍

여천일 기자 | 기사입력 2020/11/10 [10:24]

[포토기획] 단풍구경 멀리 갈 필요 없어요<4>

정조대왕도 삼매경에 빠진 '수원 팔달산' 단풍

여천일 기자 | 입력 : 2020/11/10 [10:24]

정조대왕도 팔달산의 타오르는 이 단풍에 지나던 걸음을 쉬 떼지 못 했으리라.

'산'이라기 보다 '공원'이라 부르는 것이 더 어울릴 수원의 팔달산은 구두를 신고서도 쉽게 오를 수 있다. 세계문화유산 화성이 휘감고 있어 자연의 풍광과 함께 조상의 깊은 지혜까지 얻어 갈 수 있으니 금상첨화가 따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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