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는 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으로 인한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디지털 무역이 급성장하는 환경에 맞춰, 기업의 동남아 최대 B2C 플랫폼 중 하나인 ‘라자다’ 입점 지원을 추진한다.
사업기간은 2021년 3월~11월까지 30개사를 선정해 집중 지원할 계획이며, 지원 사항으로 인천시·상공회의소 업체별 375만원지원, 인천세관 수출신고 교육 및 통관애로 해소, 인하대학교 GTEP을 통한 기업별 매칭 및 입점 지원,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우수기업 대상 보육기업 등록을 통한 사후지원 등이다.
신청기간은 2일부터 12일까지며 온라인으로 접수받는다. <저작권자 ⓒ 뉴스다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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