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정호의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출렁다리는 국내뿐만 아니라 동양에서 가장 길이가 길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2020년 12월 완공됐으며 논산시에 따르면 케이블을 이용한 현수교 공법으로 길이 600m 주탑높이 47m로 지어졌으며, 초속 40m/s가 넘는 강풍에도 끄떡없도록 설계됐다고 한다.
지난 21일 추석 명절을 맞아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 개방을 했다.
<저작권자 ⓒ 뉴스다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멀티미디어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