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 레저활동 많은 가을철, 자전거 안전사고 주의해야

오경애 기자 iandi21@naver.com | 기사입력 2021/10/15 [13:30]

야외 레저활동 많은 가을철, 자전거 안전사고 주의해야

오경애 기자 iandi21@naver.com | 입력 : 2021/10/15 [13:30]

한국소비자원과 공정거래위원회는 야외 레저활동이 빈번한 가을철을 맞아 자전거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주의보를 발령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대중교통, 실내 다중이용시설 등 밀집도가 높은 장소를 피하고 사회적 거리두기가 용이한 야외활동을 선호함에 따라 자전거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 사진제공 : 한국소비자원  © 뉴스다임

 

최근 3년간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에는 자전거 관련 안전사고가 총 5,555건 접수됐으며 매년 증가 추세다. 특히 코로나19가 확산된 2020년에는 2019년에 비해 안전사고가 54.3% 급증했다.

     

자전거 안전사고는 어린이, 노약자 등 안전취약계층 뿐만 아니라 전 연령대에서 고르게 나타나고 있으며, 계절별로는 가을철에 가장 많이 발생해 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소비자원과 공정위는 소비자들에게 자전거와 관련된 사고 사례 및 유형, 주의사항을 잘 숙지해 안전사고를 미연에 예방하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 사진제공 : 한국소비자원  © 뉴스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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