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노숙인·쪽방 주민 무료 독감 예방접종 지원

정효정 기자 ojicjoo@hanmail.net | 기사입력 2021/11/09 [10:33]

서울시, 노숙인·쪽방 주민 무료 독감 예방접종 지원

정효정 기자 ojicjoo@hanmail.net | 입력 : 2021/11/09 [10:33]

서울시가 코로나19 상황에서 호흡기 질병 등 만성질환 발병이 쉬운 노숙인과 쪽방 주민 2,700여 명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돕고자 민간자원을 연계하여 무료독감예방접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사진제공 : 보건복지부 블로그  © 뉴스다임

 

2011년부터 10년 간 서울시는 유관기관 등과 협업하여 노숙인과 쪽방 주민 대상 독감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도 사노피 파스퇴르㈜와 함께 무료접종을 진행한다.

 

이번 독감 예방접종은 올해 국가 독감 무료 접종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 노숙인 등 주거취약계층을 대상으로 12월 2일까지 41개소의 시설별 일정에 따라 실시된다.

 

현장 접종은 9일부터, 12일은 서울역 무료진료소에서, 16일과 17일 이틀 간은 영등포 무료진료소에서 독감예방접종을 실시한다. 

 

더불어 서울의료원은 후원받은 백신을 관리하며 나눔진료봉사단 구성, 질병관리본부시스템 입력 등의 업무를 관할 보건소와 본원을 통해 추진한다. 

 

무료진료소는 백신 소진 시까지 접종기회를 놓친 노숙인, 쪽방 주민을 대상으로 접종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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