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 STOP' 지금 말하고, 당장 행동하자

동서울시민의힘, 동서울 시민페스티벌...개최플래시몹, 기후위기 비상선언 낭독

박원빈 기자 wbpark@nanryna.kr | 기사입력 2021/11/23 [09:57]

'기후위기 STOP' 지금 말하고, 당장 행동하자

동서울시민의힘, 동서울 시민페스티벌...개최플래시몹, 기후위기 비상선언 낭독

박원빈 기자 wbpark@nanryna.kr | 입력 : 2021/11/23 [09:57]

 

행동하는 지역공동체 동서울시민의힘(이하 동서울시민의힘)은 지난 14일 강동구 화랑어린이 공원·천호동 일대에서 제2회 동서울 시민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동서울 시민페스티벌은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고 있는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주민 100여 명과 기후위기 캠페인·줍깅·플래시몹·비상선언문 낭독을 함께 했다. 

 

동서울시민의힘은 지난 7월 탄소중립기본법, 11월 COP26의 결과에 대해서 더욱 적극적인 기후위기 대응을 촉구하며, 더 이상 우리들의 미래를 소수의 지도자에게 맡기지 않고 시민이 직접 주도하고 책임져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역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동서울시민의힘은 “기후위기 상황에 가장 많은 책임이 있는 선진국이 시민과 노동자들을 재난에 취약한 상태로 내몰고 사회적 비용까지 부담하게 하는 이중의 고통을 주고 있다”며 “지금의 기후위기는 지구환경의 문제이며 개발 중심의 시장경제의 문제이고 노동자, 시민들의 삶을 위협하는 문제”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행동하는 지역공동체 동서울시민의힘은 시장중심의 경제 성장에 반대하며 기후 정책의 감시자로 나설 것”이라며 “지역 시민, 노동자들과 함께 기후위기를 멈출 수 있는 모든 행동과 연대에 즉각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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