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가영심가희 아트네트웍스 대표, 아시아문화경제진흥대상 문화예술부문 대상 수상

K팝, K드라마, K뷰티 등에 이어 K전통문화예술 ‘한류열풍’ 이끌어

허정희 기자 | 기사입력 2021/11/24 [00:06]

심가영심가희 아트네트웍스 대표, 아시아문화경제진흥대상 문화예술부문 대상 수상

K팝, K드라마, K뷰티 등에 이어 K전통문화예술 ‘한류열풍’ 이끌어

허정희 기자 | 입력 : 2021/11/24 [00:06]

㈜아트네트웍스 대표 심가영, 심가희 쌍둥이 자매 무용가가 19일 사단법인 아시아문화경제진흥원이 주최하는 제 28회 아시아문화경제 대상 문화예술부문 대상수상자로 선정됐다. 

 

심가영, 심가희 자매    © 뉴스다임 허정희 기자

 

1994년 설립된 아시아문화경제진흥원은 한국을 중심으로 중국과 일본 등 아시아 20여개 나라의 민간교류와 협력을 추진하는 공익단체로, 매년 아시아 경제와 문화, 정치교류, 지역발전 등의 부문에서 공헌해온 개인과 단체를 시상해 왔다. 

 

아시아문화경제진흥원은 ㈜아트네트웍스 심가영·심가희 공동대표가 국가무형문화재 제92호 태평무 이수자로 1990년 금림무용단을 창단해 1984년부터 세계 EXPO 국내 최다 참가자로, 독일하노버. 상하이 등 세계 Expo 한국관 총 예술감독 및  k-pop 행사를 기획했고 1979~ 현재 100여개국 1만여회 주요 공연 및 기획 연출 등 한국전통춤과 한국창작무용, K-POP에 이르기까지 ‘한류 문화의 힘’을 국내외 전파하는데 큰 기여를 해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심가영·심가희 대표는 지난 3년간 삼례문화예술촌을 위탁관리해 일제강점기 양곡수탈창고였던 예술촌을 재단장하고, 국내외 유명작가전시와 주말 상설 공연, 다양한 문화체험 컨텐츠를 유치하는 등, 코로나 위기속에서도 삼례예술촌의 역사성과 예술성을 전국과 세계에 알리고 성공적으로 관광객을 유치한 바 있다.  

 

이날 오후 5시,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 빌딩 12층 서울시티클럽에서 열린 아시아문화경제 진흥대상 시상식에서 문화, 경제, 언론, 봉사, 정치 등 총 5개 부분 18명을 시상했다.

 

문화부문에는 심가영·심가희 대표 외 양은희 명창, 가수 태하, 탤런트 현우성이 수상했으며, 정치외교 부문에는 더불어민주당 임종성·이병훈 의원과 국민의 힘 조경태 의원이 수상했다.

 

언론인 부문에는 정광재 MBN 앵커, 사회봉사 부문에는 탤런트 안정훈, (주)의왕백운밸리AMC 이수영 대표이사가 각각 수상했다. 

 

 수상자들    © 뉴스다임 허정희 기자

 

배우 유승민의 MC로 시작된 행사는 1부 성악가 이선옥, 양은희 명창의 공연을 시작으로 탤런트 김성환의 ‘인생과 노래에 담긴 이야기’ 특강, 2부 시상식에서는 강성재 회장의 환영사, 대표고문 김영진 전 농림축산부 장관의 기념사, 고문인 이낙연 전 총리의 축사, 가수 태하, 인터걸스 축가 공연 순으로 이어졌다. 국내외 250여 명의 귀빈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축사하는 이낙연 전 국무총리     사진제공: 아시아문화경제진흥원  © 뉴스다임

 

이낙연 전 국무총리는 축사에서 “문화가 밥이고 문화가 경쟁력인 시대임을 우리 한국이 증명하고 있어 자랑스럽다"며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 4대 강국 사이에 있는 한국의 외교가 중요한데, 한사람 한사람의 문화역량이 중요한 만큼 민간외교, 민간교류에 더욱 힘써서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환영사를 하고 있는 강성재 회장    사진제공: 아시아문화경제진흥원  © 뉴스다임

 

강성재 회장은 환영사에서 “세계는 지금 ‘한류’라는 문화열풍이 휘날리고 있고, 한국것이면 무엇이든 좋다는 현장이 세계적으로 일고 있다"며 "이것이 곧 문화의 힘이고, 한국의 문화가 경쟁력을 가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아시아 문화경제 진흥원도 더욱 폭넓은 이해와 지속가능한 활동공간을 확보하여 다양한 교류를 통해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찾아뵐 것”이라고 비전과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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