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철로 떠나는 중국 여행 '인천 차이나타운'

주희정 기자 wnwjdwn@hanmail.net | 기사입력 2022/01/17 [17:07]

전철로 떠나는 중국 여행 '인천 차이나타운'

주희정 기자 wnwjdwn@hanmail.net | 입력 : 2022/01/17 [17:07]

17일 차이나타운에서 조성한 관광 체험형 계단인 '황제의 계단'을 오르는 사람들    ©뉴스다임 주희정기자

 

17일 차이타타운에서 기념품을 구경하는 사람들    ©뉴스다임 주희정 기자

 

17일 차이나타운 골목에 위치한 기념품 상점    ©뉴스다임 주희정 기자

 

17일 차이나타운 골목에서 지도를 보면서 식당과 상점 위치를 찾는 사람들    ©뉴스다임 주희정 기자

 

17일 차이나타운 골목 풍경    ©뉴스다임 주희정 기자


코로나 시대, 중국 여행을 떠나고 싶다면 인천 차이나타운으로 가면 된다. 경인선의 종착역인 인천역 가까이에 위치한 이곳 차이나타운에 중국인들이 살게 된 지는 100년이 넘었다고 한다. 

 

짜장면이 탄생한 곳으로도 유명하며 인천의 대표적인 관광지다. 다양한 중국 음식과 기념품을 파는 상점들이 이색적인 풍경을 연출하며 붉은색으로 치장된 골목을 걷다보면 중국을 여행하는 듯한 기분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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