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재활원, 코라나19 격리해제자 위한 안내서 발간

고현아 기자 armian23@hanmail.net | 기사입력 2022/02/14 [10:25]

국립재활원, 코라나19 격리해제자 위한 안내서 발간

고현아 기자 armian23@hanmail.net | 입력 : 2022/02/14 [10:25]

국립재활원은 코로나19 감염 이후 회복 중인 국민들을 위해 재활 정보를 담은 '코로나19 격리해제자를 위한 재활 안내서'를 발간했다. 

 

▲ 사진제공 : 국립재활원  © 뉴스다임

 

이 안내서는 재활의학의 관점에서 호흡 관리, 일상생활을 위한 피로 관리, 신체 활동과 운동, 인지 관리, 삼키기 관리, 목소리 관리 등 코로나19 감염 후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을 관리하는 방법을 영역별로 담고 있다.

   

코로나19 감염 환자의 상당수는 후유증 없이 회복하지만 일부는 발병 후 2주 이상 증상이 지속되는 사례가 보고되고 있다.

 

국립재활원은 영국 국립보건연구원(NIHR)의 보고서, 영국 국립보건임상평가연구소(NICE)의 지침, 세계보건기구(WHO) 유럽지부에서 발간된 자가 관리를 위한 안내서 등을 검토하여 코로나19 격리해제 국민들에게 도움이 될 방법을 안내서로 발간하였다. 

 

발간된 안내서는 코로나19 격리해제되는 사람에게 배포되고 있으며, 이 책자의 내용은 국립재활원 누리집을 통해서도 볼 수 있다. 

 

추후 더 많은 국민들이 재활 정보를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서를 영상으로 제작해 5월 중 국립재활원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할 예정이다. 

 

국립재활원 관계자는 '코로나19 격리해제자를 위한 재활 안내서'가 입원 치료, 생활치료센터 치료, 재택치료를 마친 국민들이 안전하게 일상생활을 회복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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