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근로자의 날, 기자는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충남 보령시 웅천읍 소황리 바닷가에서 낙지 잡이에 나섰다.
아직 썰물이 채 가지도 않은 시각이라 물속을 다니면서 간절히 낙지를 찾아 보지만 좀처럼 보이질 않는다. 간혹 자국만 있을 뿐, 아쉬움을 남기면서 일렁이는 파도를 보는 것으로 만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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