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 65세 이상 폐렴구균 예방접종 지원

고현아 기자 armian23@hanmail.net | 기사입력 2023/05/09 [08:30]

질병관리청, 65세 이상 폐렴구균 예방접종 지원

고현아 기자 armian23@hanmail.net | 입력 : 2023/05/09 [08:30]

질병관리청은 어버이날을 맞아 부모님의 건강을 위해 “65세 이상 어르신은 가까운 지정의료기관에서 폐렴구균 23가 다당 백신(PPSV23) 예방접종을 챙겨줄 것”을 당부했다.

 

▲ 사진제공 : 질병관리청  © 뉴스다임

 

폐렴은 국내 사망 원인 중 3위(44.4%, ’21년 기준)이며, 65세 이상 어르신에서는 폐렴구균으로 인한 침습성 폐렴구균 감염증(균혈증을 동반한 폐렴, 뇌수막염, 심내막 등)은 치명적이다.

 

또한, 2022년 폐렴구균 감염증 발생신고(총 339건) 중 65세 이상 연령대는 203명(59.9%)으로, 연령이 증가할수록 환자 발생이 증가하는 양상을 보였다.

 

이에, 질병관리청은 어르신의 침습성 폐렴구균 감염증 예방을 위해 2013년 5월부터 전국 보건소에서 폐렴구균 23가 다당 백신(PPSV23) 예방접종을 실시하는 ‘어르신 폐렴구균 국가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추진해왔다.

 

65세 이상 어르신 중 폐렴구균 23가 다당 백신(PPSV23) 예방접종을 맞지 않은 어르신은 건강상태가 좋을 때 가까운 지정의료기관 및 보건소를 방문하여 무료(1회)로 맞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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