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유치원생들, 소방서 견학은 필수

소방관들과 친해지는 것이 중요해

Yonghi Koch 기자 | 기사입력 2013/05/29 [03:38]

미국 유치원생들, 소방서 견학은 필수

소방관들과 친해지는 것이 중요해

Yonghi Koch 기자 | 입력 : 2013/05/29 [03:38]
지난 24일 텍사스주 미들랜드 소방서를 찾은 미들랜드 초등학교 부설 유치원생들이 응급구조팀에게 재난구조에 대해 배우고 있다.

친절한 스미스 경관은 아이들에게 소방안전의 중요성과 화재나 재난 발생시 전화신고번호를 확인시켜주고 소방관들에게 협조할 것을 당부했다. 교사들은 아이들에게 직접 재난구조 시범을 보여주기 위해 고가사다리차에 올라섰고, 어린이들은 자신의 담임선생님이 안전하게 구조되기를 자랑스럽게 응원하고 있다.
 
유치부 교사를 맡고 있는 미시즈 파이프 씨는 "재난, 화재 발생시 어린이들이 오히려 어른들보다 차분하게 911 번호로 신고하는 경우가 많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요란한 경적음을 내며 어두운 색의 방화복에 산소호흡기까지 입고 찾아오는 소방관들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주는 교육이 유치원생들에게 반드시 필요하다"라고 덧붙였다.



소방서를 견학 중인 미국 유치원생들이 응급사태 발생시 소방차와  사이렌에 대해 익숙해지길 바란다는 안내를 경관으로부터 듣고 있다.       © 뉴스다임
 화재 진압에 필요한 의복과 기구를 갖추어 입는 경관과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친근해지게 해준다.   ©뉴스다임
 고층빌딩의 재난 구조시 사용되는 사다리차에 담임선생님들이 직접 올라가서 시범을 보여주고 있다.         © 뉴스다임


 
 미들랜드시 그레이트하우스 초등학교 부설 유치부 미시즈 파이프(뒷줄 왼쪽)와 학생들 © 뉴스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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