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봄향기가 가득한 인천대공원의 아침. 개나리가 노랗게 피어 상춘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벚꽃은 핑크빛 꽃망울이 꽃 피우기를 기다리고 있고 먼저 핀 봄꽃들은 서로의 자태를 자랑하고 있다.
인천대공원에서는 6일에서 7일까지 이틀간 벚꽃 축제가 진행되며, 2024년 인천 꽃 전시회가 20일까지 열린다. <저작권자 ⓒ 뉴스다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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