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푸드 페스티벌 넉넉' 29일 개장...매주 수~일 16~21시 세종로공원에서

오경애 기자 | 기사입력 2024/05/24 [11:37]

'K-푸드 페스티벌 넉넉' 29일 개장...매주 수~일 16~21시 세종로공원에서

오경애 기자 | 입력 : 2024/05/24 [11:37]

서울시는 지난해까지 시민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던 ‘한강달빛야시장’을 올해부터 한식 특화 컨셉의 상설 푸드마켓으로 개편해 오는 29일 광화문광장 옆 세종로공원에서 「K-푸드 페스티벌 넉넉」(이하 ‘넉넉’)을 개장한다고 밝혔다. 

 

▲ 사진제공 : 서울시  © 뉴스다임

 

내년 5월까지 선보이는 ‘넉넉’은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후 4시에서 저녁 9시까지 운영된다.

 

올해 새롭게 문을 여는 ‘넉넉’은 한국 고유 정서인 넉넉한 인심에 서울시 캐릭터 ‘해치’가 가진 후한 성격, 외국인들도 친근하게 한식에 문을 두드린다(knock-knock)는 중의적 의미를 담아 행사명을 정했다. 

 

시는 최근 K-푸드를 즐기는 외국인들이 늘어나고 있는 만큼, 이번 행사를 통해 한식의 다채로움과 이색적인 맛을 선보일 계획이다. 

 

16대의 푸드트럭이 참여하는 이번 ‘넉넉’ 행사에서는 김치베이컨치즈전, 크림치즈 곶감말이, 누룽지 닭강정, 꿀인삼 쉐이크, 오미자 에이드 등 외국인들도 쉽게 접할 수 있는 한식・음료 등을 맛볼 수 있다. 

 

현장에서는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노력의 하나로, 일회용품 쓰레기를 절감하고자 판매 음식은 다회용기로 제공된다.

 

또 푸드트럭과 함께 방문객들이 음식을 편하고 즐겁게 즐길 수 있도록 현장에 식음공간, 포토존, 무대 등 다양한 공간을 구성해 운영한다.

 

아울러, 방문객들의 결제 편의를 위해 ▴국내 카드 ▴국내 간편결제(삼성페이, 카카오페이, 애플페이, 토스페이 등)뿐 아니라 ▴해외카드(VISA, MasterCard, AMERICAN EXPRESS, JCB) ▴해외 간편결제(UnionPay, WeChat Pay, Alipay) 등 다양한 방식의 결제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많은 인원의 방문 시 주문대기 해소 등 원활한 결제 및 주문관리를 위해 행사장 내 통합 키오스크가 설치된다.

 

우천 시 또는 혹한기‧혹서기 등 기상 상황에 따라 운영 일정이 변경될 수 있으며, 운영 일정 등「K-푸드 페스티벌 넉넉」 관련 자세한 내용은 공식 누리집 및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넉넉’ 행사 기간 중 세종로공원 인근 교통 혼잡을 고려해 축제 방문 시 도보 또는 대중교통 이용을 적극 권장하고 홍보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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