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제조업 비중 OECD 1위, 서비스업은 꼴찌

수출 비중은 늘고 내수 비중은 줄고

정의정 기자 | 기사입력 2014/02/19 [16:29]

우리나라 제조업 비중 OECD 1위, 서비스업은 꼴찌

수출 비중은 늘고 내수 비중은 줄고

정의정 기자 | 입력 : 2014/02/19 [16:29]

우리나라에서 제조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확대되고 서비스의 비중은 축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한국은행의 '2010년 기준년 산업연관표 작성 결과'에 따르면 국내 산출액에서 제조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45.2%에서 49.0%로 상승했고 서비스업 비중은 42.3%에서 40.3%로 하락했다.
 
같은 기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상위 20개국의 경우 서비스업 비중이 58.1%에서 59.4%로 오르고 제조업이 27.6%에서 26.2%로 하락한 것과는 반대되는 결과다.
 
우리나라의 제조업 비중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부가가치 기준 상위 20개국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이지만 서비스업은 가장 낮은 수준이다.
 
한편 우리나라 경제에서 수출이 차지하는 비중이 크게 늘고 소비 및 투자는 하락하였다. 최종수요에서 수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2005년 28.4%에서 2010년 35.5%로 상승한 반면 소비 비중은 48.7%에서 43.5%로, 투자의 비중은 23.0%에서 21.0%로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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