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다임>은 초연결시대...‘좋은 뉴스

뉴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생생한 '생활밀착형 뉴스

전달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뉴스다임>의 아젠다는 좋은 뉴스생활밀착형 뉴스를 생산해 공유하며 전하는 것이를 통해 인류가 지향하는 새로운 미래의 가치를 실현해 나갑니다.


'뉴스' 자체가 선정적인 세상이 되었습니다.

과연 우리가 사는 세상에는 그런 뉴스들만 있을까요?

<뉴스다임>은 선정적이고 자극적인 뉴스와 광고를 다루지 않으며 클린미디어로서 우리네 삶에 알아두면 좋은 생활밀착형 뉴스를 지향합니다.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뉴스, 삶에 힘이 되고 힐링이 되는 캘리, 웹툰 등 다양한 형식의 뉴스를 생산해 보도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초연결시대, 전국과 글로벌 인적 네트워크를 십분 활용해 돈이 되는 실용적인 정보 또한 전달해 나가고자 합니다.

 

◆ <뉴스다임> 기자들은 소셜 미디어를 활용

실시간으로 편집회의를 하고 있습니다.

 

<뉴스다임> 기자들은 전국과 글로벌 네트워크로 연결돼 있으며 국내 15해외(호주일본미국대만) 5명으로 구성돼 있습니다이외에도 30여 명의 국내외 오피니언 리더들이 조력자로 함께하고 있습니다.

 

소셜 미디어를 활용해 실시간으로 편집회의를 진행하고줌이나 라인을 활용한 회의를 통해 기사아이템을 의논하며 좋은 뉴스를 생산하기 위해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

 

◆ <뉴스다임> 기자들이 발로 뛰면서 쓴

에버그린(evergreen) 뉴스는 독자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2023년 창간 11년차를 맞은 <뉴스다임>. 기자들이 취재현장을 누비며 쓴 '에버그린 뉴스'는 독자들에게 지속적으로 읽히며 소비되고 있고 소셜 미디어를 통해 공유되면서 베스트 기사에 선정되고 있습니다.

 


 

뉴스가 넘쳐나는 세상글로벌 인적 네트워크를 통해

'지구촌 세계인들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합니다.

 

 

뉴스의 중심은 사람’. <뉴스다임>은 전국과 세계 각국 현지에 체류하고 있는 특파원들과 인적 네트워크를 통해 생생한 지구촌 세계인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런 것도 뉴스야?”

기존 언론이 시도하지 않는 새로운 실험.

<뉴스다임>의 도전은 계속됩니다.

      

콘텐츠를 담는 그릇은 아주 다양합니다. 실시간으로 변화하는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변화를 주도해 나가기 위해 카드뉴스는 물론, 다양한 형식의 실험적인 기사쓰기에 도전하며 독자와의 교감, 소통의 폭을 넓혀 가고 있습니다.

 

 

내 손 안에 <뉴스다임>,

모바일과 소셜 미디어를 통해 독자를 만납니다!

 

PC와 연동돼 있는 모바일 뉴스다임(http://m.newsdigm.com/)’에서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볼 수 있습니다. 시공간을 떠나 언제든 네이버포스트, 네이버 블로그, 트위터 등 소셜 미디어를 통해서도 독자들과 만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