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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동계올림픽 고객별 맞춤형 수송 교통대책 추진
 
김규아 기자 newsdigm@newsdigm.com 기사입력  2017/04/18 [14:20]

올림픽 대회기간에 강원도를 방문하는 국내외 방문객 이동편의를 위해 맞춤형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대회기간 동안 도시간 교통수요는 하루 평균 576천여명으로 평년 482천여명 보다 20% 증가한 인원이 광역이동을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교통수요의 집중으로 고속도로 및 주요도로 교통혼잡은 물론 수송수단이 부족할 것으로 판단되며, 경기장 주변은 교통통제구간 운영으로 일반차량의 진입이 금지되어 철저한 대책마련이 필요하다.

선수·임원 등 수송은 국내의 첫 관문인 공항에서부터 각 경기장까지 철도와 셔틀버스를 연계한 거미줄 같은 교통망을 구축한다.
인천공항 등에서 진부역(강릉역)까지 KTX-Ⅱ151회 운영하여 편도 21천여명을1시간대에 수송하게 되며,철도역과숙소, 경기장을 상호 연결하기 위하여 셔틀버스도 1,200여대 투입할 계획이다.

▲ 동계올림픽 기간 특별한 교통 대책을 마련하는 강원도     © 뉴스다임


한편, 경기장 주변이 대부분 교통통제구역으로 지정되어 일반차량은 통제구역 내 진입 및 주차가 금지됨에 따라,일반차량 이용자의 접근 편의를 위하여 경기장 인근에 10개소의 환승주차장을 설치하여 1만여대의 차량을 주차할 수 있게 하고, 경기장까지 셔틀버스를 운행할 계획이며, 철도 또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관람객을 위하여 철도역·터미널과 경기장을 연결하는 무료셔틀버스를 운행할 계획이다.

올림픽 대회기간 수송력 증강 및 교통수요 분산·조정 등을 위한 지역교통대책도 추진한다.
주요도시간 교통 수요 분석을 통하여 고속·시외버스 운행을 증회 및 조정하고, 부족한 수요는 전세버스 투입 등 광역이동 수송력 확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또한, 시내·농어촌버스 노선조정, 택시부제 해제 등 개최도시내 교통편의 증진과 자동차 2부제 실시, 불법주정차 단속계획 수립 등 교통수요 분산을 위한 대책도 마련하고, 버스·택시 운수종사자 친절교육 및 외국어 통역 대책 등 서비스 개선을 위한 대책도 추진할 계획이다.

강원도지사는 “개최도시, 조직위와 협력하여 관람객 입장에서 편리하게 경기장까지 접근할 수 있도록 대회전까지 분야별로 철저히 준비하는 등 선수단 및 관람객의 이동편의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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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4/18 [14:20]  최종편집: ⓒ 뉴스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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