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군 남지 유채꽃축제는 지난 18일 끝이 났지만 축제의 여운이 남은 듯 유채꽃은 아직도 화사하게 피어나 보는 이들에게 편안함을 주고 있다.
23일 석양이 밀려오는 유채꽃밭. 그곳에서 만난 튤립은 고운 태양빛과 어우러진 단아한 매력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저작권자 ⓒ 뉴스다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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