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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리뷰]극단 ON ‘12명의 성난 사람들’
 
박원빈 기자 jpbeen.newsdigm@gmail.com 기사입력  2017/05/09 [17:20]
▲ '12명의 성난 사람들’출연진(사진제공 : 극단 ON)     © 뉴스다임

 

지난 3일 극단 ON의 ‘12명의 성난 사람들’ 연극이 무대에 올려졌다. 극단 ON 김택수 대표가 이끌고 있는 극단으로 학생들 대상으로 대학에서 만들어진 연극을 배제한 공연에 기회를 주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극단 ON은 연예인이 아니더라도 유명해지고 싶은데 배우라는 건 유명하다는 것과 다르다는 것을 알려 주고 싶다는 취지로 만들어진 극단이다.

 

▲ '12명의 성난 사람들’출연진(사진제공 : 극단 ON)     © 뉴스다임

 

‘12명의 성난 사람들’의 스토리를 보면 한 소년이 아버지를 죽였다는 혐의로 법정에 서게 된다. 모든 정황과 증거는 그 소년을 범인이라고 지목하고 있다. 재판부의 손을 떠나 이제 배심원들이 최종 결정을 내려야 한다. 

 

12명 모두 만장일치로 유죄를 결정하면 법정 최고형인 사형이다. 배심원들은 거의 다 소년이 유죄라고 확신하고 있다. 이때 오직 한 명의 배심원이 무죄라고 주장하면서 사건을 처음부터 재구성하게 된다.

 

▲ 극단ON 김택수 대표     © 뉴스다임 박원빈 기자

 

 ‘12명의 성난 사람들’ 은 형식적인 것이 아닌 마음껏 펼쳐 보고 싶은 것을 하기 위해 마련한 공연이며 학교 교육의 연장선 상에서 또 다른 것을 알려 주고 싶은 김택수 대표의 열정이 담겨져 있다.

 

김택수 대표는 “요즘 아이들 감정표현이 매우 좋다” 며 “상대적으로 올바른 표현을 알려 주는 게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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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5/09 [17:20]  최종편집: ⓒ 뉴스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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