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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석 신임 대통령 비서실장...국회와 원활한 소통 기대
 
오경애 기자 oka.newsdigm@gmail.com 기사입력  2017/05/10 [16:04]

 

▲ 임종석 신임 비서실장

문재인 대통령을 보좌할 임종석(51) 신임 비서실장이 여야를 가리지 않는 폭넓은 정치권 인맥으로 청와대와 국회 사이의 대화와 소통에 있어 중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청와대는 임 비서실장에 대해 관용적인 성품에 합리적 개혁주의자"라며 "민주적 절차에 의한 결정과정을 중요시해 대화와 토론, 격의 없는 소통으로 탈권위 청와대 문화로 이끌 적임자라며 10일 인선 배경을 설명했다.

 

국회의원 시절 통일외교통상위원회에서만 6년을 활동하면서 외교분야에서도 전문성을 발휘해 외교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외교안보실장과 호흡을 맞춰 대외적 위기극복에도 청와대의 안정적 역할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특히 개성공단 지원법을 제정하는 등 남북관계에 많은 경험과 철학을 갖고 있어 남북관계 개선에 대한 대통령의 의지를 제대로 뒷받침할 것으로 평가했다.

 

그는 서울에서 16·17대 국회의원을 지냈으며 민주당 사무총장, 서울시 정무부시장을 역임했다. 19966년 전남 장흥 출신으로 한양대 무기재료공학과를 졸업했으며 전대협 의장 출신의 대표적인 86(80년대 학번·60년대생) 인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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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5/10 [16:04]  최종편집: ⓒ 뉴스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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