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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서부로 금 캐러간다 ‘사금 채취' 부활
 
Julie Go 기자 yk.newsdigm@gmail.com 기사입력  2017/08/03 [14:46]

 

▲ 1850년 미 서부의 사금 채취 (구글프리이미지)     © 뉴스다임

 

골든 스테이트 캘리포니아의 기나긴 가뭄이 끝나면서 최근 강바닥까지 급류가 흘러 1849을 연상케 하는 사금 채취의 열풍이 다시 불고 있다고 LA타임스가 30 보도했다.

 

현재 시세로 1온스 당 약 1백 20만 원이 넘는 금을 캐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사람들이 모여들고 있는데, 이들 중에는 전문 사금 채취자들 외에도 무작정 대박을 꿈꾸는 사람들이 사금채취에 대해 아무런 사전 지식이 없이 몰려들고 있다고 우려를 나타냈다.


사금 채취자들이 몰리는 장소는 모데스토에서 동쪽으로 요세미티 국립공원 서쪽 끝과 접해 있는 지역의 강으로, 가장 유명한 곳은 이글 크릭(Eagle Creek) 이탈리안 (Italian Bar)라는 그리즐리 크릭(Grizzly Creek)이다.

 

한편 사금 채취의 최적지는 지형상 강과 접해 잔류 퇴적물이 많은 , 충적토가 많은 곳으로 폭포수 강이 곡선으로 휘는 곳처럼 퇴적물이 많이 쌓이는 곳이다.

 

또한 사금을 모으는 작업은 패닝(panning)이라고 하는데 금이 포함된 흙을 손잡이가 없는 넓은 프라이팬 같은 접시에 모아 놓고 물을 이용해 회전반 운동으로 돌이나 금속류를 거르고 사금을 분리하는 작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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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8/03 [14:46]  최종편집: ⓒ 뉴스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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