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한 모금]살 수 있는 이유2

여천일 기자 | 기사입력 2017/09/18 [11:41]

[시 한 모금]살 수 있는 이유2

여천일 기자 | 입력 : 2017/09/18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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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바람이 얼굴의 모공을 죄고,

더운 머리를 식히니 살아있음이 더욱 실감난다.
공기는 차가워지고 하늘은 높아지니 살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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