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언청이아동 수술 돕는 '스마일트레인'

‘월드스마일 데이‘...의료 전문가들 축하 캠페인 진행

Julie Go 기자 | 기사입력 2017/10/07 [01:26]

전세계 언청이아동 수술 돕는 '스마일트레인'

‘월드스마일 데이‘...의료 전문가들 축하 캠페인 진행

Julie Go 기자 | 입력 : 2017/10/07 [01:26]

 

▲ 스마일트레인 단체의 연예인 홍보대사 '카일리 제너' (사진 Smile Train제공)    © 뉴스다임


전세계
 최대의 구순구개열(언청이) 자선단체인 스마일트레인(Smile Train) 6 시카고, 뉴욕 등에서 월드스마일 행사를 열어 모든 사람들을 초대했다.

 

 행사를 통해 무료 언청이 수술과 치료를 통해 그들 지역 사회의 언청이 아동들의 삶을 변화시키고 있는 모든 의료 전문가들을 축하하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스마일트레인은 85 이상의 개발도상국에 있는 백만 명이 넘는 아동들을 돕고 있는 글로벌 재단이다.

 

수산나 쉐퍼 스마일트레인 CEO "스마일트레인은   동안 언청이 수술은 단지 미용 목적만이 아니며 수술 이후 짓 되는 모든 미소 뒤에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새롭게   있다는 사실을 국제 사회가 알도록 노력해왔다"면서 " 월드스마일데이의 목적은 언청이로 태어난 전세계 아동들이  많은 미소를 짓도록 하는  필요한 자금을 모으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스마일트레인은 전세계 모든 사람들을 초청해 월드스마일데이 축하 행사에 참여하고 즐겁게 노는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리도록 하고 있다.  

(스마일트레인에 대한 상세 정보를 알고 싶거나 기부를 원하는 분은 smiletrain.org 참조하면 된다.)

 

*스마일트레인의 전세계 팝업 행사 지원  

1.남미스마일트레인은 10 2-6 남미 최초의 언청이 주간을 열어 치료받지 못한 언청이로 힘들어 하는 아이들에 대한 인식을 제고한다. 참가국은 아르헨티나, 볼리비아, 브라질, 컬럼비아, 에콰도르와 페루다. 스마일트레인 친선대사들인 미스USA, 미스 유니버스 아르헨티나, 미스 유니버스 볼리비아, 미스 유니버스 브라질, 미스 유니버스 컬럼비아, 미스 유니버스 에콰도르와 미스 유니버스 페루가 모두 참여한다.

 

2.로스앤젤레스스마일트레인의 영리더십서클(YLC) 10 5  메이더스와  핸들리 그리고 특별 게스트 DJ 조딘 우즈와 함께  음악을 통해 월드스마일데이 축하 행사를 주관했다.

 

3.중국스마일트레인차이나는 105 월드스마일데이 파티를 열어 협력 병원인 쿤밍아동병원에서 시술한 2,000번째 아동의 미소를 축하했다.

 

4.동남아시아스마일트레인필리핀은 105 재즈와 블루스 밴드 블뢰래스컬을 초청한 모금 행사를 열었다. 스마일트레인인도네시아는 108 달리기, 자선행사와 의상 경연 대회를 통해 라구난동물원에서 지역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스마일트레인은 또한 월드스마일데이를 축하하기 위해 미얀마 최대의 병원으로 협력 병원인 양곤종합병원에 마취, 소작  흡입 기계를 기부했다.

 

5.서남아시아스마일트레인인디아는 10 6 포르경영대학원에서 프라이빗한 행사를 연다.

 

6.독일스마일트레인저머니는 106 하노버 애드피니타스병원에서 월드스마일데이 파티를 연다.

 

7.뉴욕핑크링크(뉴욕주 헌팅턴) 106 스마일트레인에 대해  알기 위해 게스트 초청 십앤드쉐어 행사를 연다.10 6-8 동안 상품 정가 판매액의 20% 스마일트레인에 기부된다.

스마일트레인의 영리더십서클(YLC) 10 14 콜라하우스에서 특별 게스트 DJ 배쉬티 콜라의 음악과 함께 월드스마일데이 축하 행사를 연다.

8.기업 파트너스마일트레인의 기업 파트너    업체는 자신들의 축하 행사를 직접 계획하고 있다.

닥터브라운스메디컬 스마일트레인 멕시코 최대 파트너  곳에 선천성 언청이 아동을 위해 특수 식사 시스템 보틀 660개를 제공한다.

라브라다뉴트리션 10 6  시간 동안 계속되는 라이브 페이스북과 워크아웃 세션을 열어 스마일트레인을 후원한다. 영국의 테틀리티 엘벤덴털 파티를 연다.  

 

* 월드스마일데이 
월드스마일데이는 모든 사람들이 매년 하루는 미소를 짓 전세계에 자선 행동을 하도록 해야 한다는 믿음을 가진 하비 볼이 제정했다.

1963년에 미소 짓 얼굴 로고를 만든 볼은 월드스마일데이를 제정해 관용의 상징으로서 자신이 만든 로고의 원래 의미를 되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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