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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나라경제, 활력 되찾기 위한 노동개혁 등에 정부 명운 걸어달라"
 
박은영 기자 newsdigm@newsdigm.com 기사입력  2017/10/09 [17:49]
▲ 자유한국당 정태옥 대변인이 9일 국회 정론관에서 논평을 하고 있다.     © 뉴스다임 박원빈 기자

 

자유한국당은 9일 정태옥 원내대변인을 통해 국민들의 추석 민심을 전했다.

 

정 원내대변인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논평을 통해 "일반 서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추석 민심은 먹고 살기가 급격하게 어려워졌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8월 산업활동 동향에서 소비,투자, 생산이 트리플 마이너스로 나타났으며 취업자도 21만명대로 감소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2/4분기 경제성장률도 0.6%로 미국(0.8%), OECD평균(0.7%)보다도 낮다"고 부연하며 이러한 지표는 "내년 최저임금 16.4% 인상에 따른 선제적 구조조정이 시작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정 원내대변인은 "정부는 지금이라도 이 나라 경제가 활력을 되찾기 위한 노동개혁 등의 개혁에 정부의 명운을 걸기를 당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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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0/09 [17:49]  최종편집: ⓒ 뉴스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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