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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배 전 대표, “사즉생의 각오로 당 살리자”
 
김기철 기자 kckim1234@naver.com 기사입력  2017/08/02 [17:20]

-"당내 소통 강화와 24시간 국민소통체계 확립 필요성" 강조

-"진정한 민의 받드는 국민의당으로 거듭나자"는 각오 다져

 

 

국민의당 천정배 전 대표(광주 서구을)가 당대표 출마선언 후  서울 여의도 당사를 방문해 당직자들과 소통하며 노고를 격려했다   © 뉴스다임

 

국민의당 천정배 전 대표(광주 서구을)가 당대표 출마선언 후 첫 일정으로 서울 여의도 당사를 방문해 당직자들과 소통하며 노고를 격려했다.

     

천 전 대표는 2일 오전  당직자들과 만나 창당 후 1년 반 남짓, 짧은 기간 동안 부족한 인력과 인프라에도 불구하고 대선과 총선을 치러낸 헌신적 노고에 감사드린다최근 제보조작 사건과 지지율 급락으로 인해 다들 마음고생이 심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위로했다.

 

이어 죽을 각오로 당을 살리겠다는 사즉생의 각오로 조금만 더 노력해주신다면 반드시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며 응원했다.

      

특히 천 전 대표는 당내 국민소통국을 찾아 최근 접수된 민원 및 여론 현황을 파악하는 한편 국원들의 고충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천 전 대표는 자신이 당대표 선거 공약으로 밝힌 바 있는 24시간 국민 소통체계 확립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진정한 민의를 파악하고 이를 받드는 일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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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8/02 [17:20]  최종편집: ⓒ 뉴스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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