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중국 북경시에서 불꽃놀이와 폭죽 사용이 불투명해졌다.
신화통신에 따르면 1일, 내년 춘절(음력설)을 앞두고 북경시는 불꽃놀이와 폭죽 사용을 금하는 조례안을 가결했다고 전했다.
중국은 최근 몇 년간 불꽃놀이로 인한 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불꽃 놀이와 폭죽을 규제하는 도시가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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