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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트럼프 겨냥 "기후변화 문제에 미국 리더십 부재"
 
박은영 기자 newsdigm@newsdigm.com 기사입력  2017/12/03 [22:20]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기후변화 문제에 미국의 리더십이 부재해 있다고 비판했다.

 

오바마 전 대통령은 현지시간 2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전문인 네트워크 ‘레 나폴레옹(Les Napoleons)’ 행사에 참석해 “기후변화 문제에 일시적으로 미국의 리더십이 부재해있다”며 유감을 표했다고 AFP 등 외신은 보도했다.

 

또한 오바마 전 대통령은 “미국 회사들과 주, 도시 등은 기후협약 문제 해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지난 6월 파리 기후협약 탈퇴에 대한 부정적 입장을 내비친 것으로 해석된다.

 

미국은 중국에 이어 세계 온실가스 배출 2위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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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2/03 [22:20]  최종편집: ⓒ 뉴스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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