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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정당, 조세피난처 블랙리스트 포함에 강한 우려 표해
 
박은영 기자 newsdigm@newsdigm.com 기사입력  2017/12/07 [10:06]

바른정당 유승민 대표가 EU의 조세피난처 블랙리스트 17개국에 우리나라가 포함된 데에 우려의 목소리를 높였다.

 

유 대표는 7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국회의원 연석회의에서 “우리나라가 세계 경제에 차지하는 비중이나 걸어왔던 길을 볼 때, 어떻게 탈세나 돈세탁 위험국가의 오명을 쓰게 됐는지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문재인 정부의 외교부, 통산교섭본부, 기획재정부 등의 부처들은 대체 뭘 하고 있었는지, 앞으로 우리 경제가 이런 정부를 믿고 어떻게 리스크 없이 해쳐나갈 수 있을지 걱정이 크다”고 정부를 향해 쓴소리를 내뱉었다.

 

하태경 의원 또한 이에 대한 의견을 보태며 “이는 대한민국에 오명이 씌워진 정도가 아니라 환율에 영향을 끼칠 정도로 국익에 엄청난 해악을 가져왔다”며 “왜 이런 끔찍한 일이 일어났는지 대통령이 직접 해명하고 사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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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2/07 [10:06]  최종편집: ⓒ 뉴스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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