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바른, 통합 논의 박차 가해

박은영 기자 | 기사입력 2018/01/03 [11:43]

국민-바른, 통합 논의 박차 가해

박은영 기자 | 입력 : 2018/01/03 [11:43]
▲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이 3일 국회에서 통합추진협의체 출범식을 가졌다.     

 

안철수 대표의 재신임 투표 이후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의 통합 논의에 박차가 가해졌다.

 

양당은 3일 국회에서 통합논의협의체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통합논의에 들어갔다. 이 자리에는 양당 통합 소통 창구를 맡고 있는 국민의당의 이언주·이태규 의원과 바른정당 정운천· 오신환 원내대표가 참석했다.

 

바른정당 정운천 의원은 “9월20일 국민통합포럼이 국민의당 14명과 바른정당 9명으로 출발해 100일 넘는 기간 동안 19차 회의를 했다”며 “그간 정책공조, 입법공조, 국정감사, 안보, 경제정책들을 함께 의논하면서 통합의 공감대를 확산했다”고 전 했다.

 

양당은 출범회의를 마치고 기자회견에서 "양당 통합은 단순 합당방식이 아닌 신당창당의 신설합당 방식으로 하며 이 과정에서 정치 변화와 개혁을 갈망하는 제3세력을 규합하는 대통합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한 2월 내에 통합신당 창당을 목표로 하며, 양당 공동의 통합 실무지원팀을 두는 등의 협의 내용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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