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지난 1일 신년사에서 평창 동계올림픽에 대표단을 파견할 용의가 있다는 의지를 밝히며 남북대화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에 따라 내일(9일) 남북 고위층회담이 열리는 등 남북관계가 화해 무드다. 북한의 태도 변화에 다양한 분석이 나오는 가운데 환영과 우려의 목소리가 엇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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