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는 해와 뜨는 새해 사이에서
장봉도서 일몰과 일출을 만나다!
김성길 기자 | 입력 : 2018/01/06 [10:09]
▲ 장봉도, 2017년 마지막 일몰. ©뉴스다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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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장봉도, 2018년 무술년 새해가 떠오르기 시작했다. © 뉴스다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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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둠을 밀어내며 떠오르는 희망의 새해. © 뉴스다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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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세상은 찬란한 주홍빛이다. © 뉴스다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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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갯벌에 비친 태양빛이 신비롭다. © 뉴스다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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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봉도에서 인천공항을 바라보면서. 2017년 마지막 일몰과 무술년 새해를 모두 카메라에 담았다. 지는 해와 새롭게 뜨는 해를 바라보게 되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인데 섬이어서 가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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