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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 시대 실감...졸업생 백명도 안돼
2018 초등학교 졸업식 풍경
 
오경애 기자 news.newsdigm@gmail.com 기사입력  2018/01/09 [13:53]

 

▲ 5학년 후배들이 졸업하는 6학년 선배들을 위해 특별한 공연을 준비했다.     ©뉴스다임    

 

▲ 6학년 각 반별로 영상에 담은 추억의 시간들을 지켜보는 졸업생과 교사, 학부모들.   © 뉴스다임

 

졸업식 노래가 울려퍼지고 축하의 꽃다발이 전해지면서 아이들의 얼굴에는 아쉬움과 미래에 대한 부푼 희망이 교차한다.

 

9일 경기도에 있는 한 초등학교에서 졸업식이 있었다. 졸업식은 대개 2월에 치러지는데 이 학교는 학사일정에 따라 이날 진행됐다.

 

이날 졸업한 6학년 학생수는 4개 반 총 93명으로 100명도 채 되지 않는다. 지역에 따라 편차가 있겠지만 이 수치대로라면 한 반에 학생 수가 23명이나 24명 선이다.

 

한 반의 학생 수가 5,60명이 넘는 콩나물 시루 같은 교실에서 수업했던 풍경은 이제 상상조차 할 수 없다.

 

해마다 새학년이 시작될 때마다 학급 수가 줄어들면서 졸업생 수도 감소하고 있어 저출산 시대를 실감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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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1/09 [13:53]  최종편집: ⓒ 뉴스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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